1979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

1. 개요

1979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은 《크레이머 대 크레이머》가 작품상을 수상했으며, 더스틴 호프만이 남우주연상, 샐리 필드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. 멜빈 더글러스는 《찬스》로 남우조연상을, 메릴 스트립은 《크레이머 대 크레이머》와 《어느 상원 의원의 사생활》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. 우디 앨런은 《맨해튼》으로 감독상을, 스티브 테식은 《브레이킹 어웨이》로 각본상을 받았으며, 외국어 영화상은 《나무의 구두》에 돌아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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